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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놀이터

파주 맛집 차리윰 솔직후기

by 딸셋다둥맘 2021. 4. 30.

 

오늘은 파주 운정신도시 맛집

차리윰에 대해 함께 공유해보고자 해요.

 

 

차리윰은 내비게이션에

차리윰을 검색하시면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는데요.

내비게이션이 어느 순간

도착했다고 멈춰버려요.

당황하지 마시고

에펠타워도 들어가시면 돼요.

차리윰은 에펠타워 3층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차리윰의 영업시간은

아침 11시부터 10시까지에요.

마지막주문은 

1부 2시50분

2부는 8시50분이랍니다.

브레이크타임은

3시30분부터 5시까지니

참고하시면 좋겠죠?!

 

 

입구에서 차리윰의 메뉴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어요.

 

 

차리윰 문을 들어서면

포토존으로 적합한

예쁜 쇼파와 전신거울이

마련되어 있어요.

딱 저기저기 인스타감성이

물씬 풍기더라구요.

 

 

차리윰의 내부가 넓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좁았어요~

하지만 예쁜 내부 분위기에

제 마음은 사로 잡혔답니당>_<

 

 

문을 기준으로 왼편에는

아기의자가 마련되어 있었어요.

영아들과 함께 오시는 분들은

아기의자가 있어서 편할 것 같더라구요.

 

 

들어오시면 먼저 코로나19로 인해

체크인은 필수겠죠?!

체크인을 했더니 메뉴판을 주시더라구여

마음에 드는 테이블에 앉아서

메뉴를 고르고

다시 카운터로 와서 주문해주시면 돼요.

결재는 후불제랍니당.

 

 

저희는 창가자리에 앉았어요.

창가쪽에 앉으면 운정호수공원뷰를 보시며

식사가 가능해요.

낮보다는 저녁에 야경을 보면서

식사를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차리윰의 메뉴판사진이에요.

가시지 전에 미리 메뉴를 확인하시면

빠른 주문이 가능하겠죠?!>_<

저희는 감바스, 스테이크,

크림파스파를 주문했어요.

 

 

공기청정기도 마련되어 있어

내부의 공기를 꺠끗하게 더해준다니

센스쟁이 차리윰 너어!!^^

 

 

내부에 있는 식물이

예쁜 내부를 더 빛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주문을 하고 얼마후

식전빵이 나왔어요.

이거이거 빵~ 아웃백에서

먹어봤던 그 빵인 것 같아요.

겉은 바삭 속은 촉촉

따뜻해서 맛있더라구요.

 

 

버터를 발라서 먹어보았어요.

버터는 아주 조~금~

느끼하니 기호에 맞게

적당량을 발라서 드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주문이 밀려서 음식이 조금 늦게

나올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음식이 나왔어요.

음식 비주얼도 합격!!

맛있게 잘 먹겠습니당.

 

차리윰 분위기맛집!

인스타 감성 뿜뿜!

데이트하기 좋은 곳인것 같아요.

다음에 또 방문할꺼냐구여?!

네네!! 남편과 분위기 내고 싶을때

또 방문하고 싶어요!!

 

분위기 좋은 곳에서

식사를 하고 싶으시다구여?!

차리윰에서 야경을 보시며

식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럼 다음 글에서 만나요.

빠빠잉~>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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