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교합프랑켈교정1 어린이 부정교합치료후기 사랑스러운 둘째 딸!! 미소 지을 때 눈웃음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딸인데요. 돌이 지나고 치아가 어느 정도 났을 때부터.. 아래턱을 빼는듯한? 모습이 많이 보이더라구여. 처음에는 단순히 사진 찍을 때 턱을 빼며 장난을 치는 거겠거니..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어도 심해지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시간이 지나.. 6살이 된 딸.. 크면서 또래 친구들보다 언어발달이 늦다고는 생각했지만.. 6살 정도가 되니 발음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받침이 들어가는 발음이 하나도 정확하게 안 들리고 그로 인해 딸은 딸대로 답답해하고 저는 저 나름 발음을 똑바로 해야지! 라고 하며 화가 나기 시작했는데요. 발음이 부정확하다 보니 또래관계에도 이상이 느껴지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 2021. 5. 25. 이전 1 다음